갈아도 갈아도 끝이 안보여서 전동공구에 연삭팁을 연결해서 북북 갈았다.
이러면 물사포질을 못하기때문에 분진이 심한데 할수없다;;
이제 마지막 퍼티를 발랐다.
다음주에 갈아주고 바로 서페이싱 후에 표면정리를 해줄 생각이다.
앞으로의 편의를 위해 미리 구멍을 뚫어서 스탠드를 만들어줬다.
색칠한다음에 구멍을 뚫기가 힘들기대문에 이렇게 하는게 훨씬 안전하다.
또 잡을 곳이 생기기때문에 색칠하기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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