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안되는 이탈레리 명품 팔라딘이다.
가장 최근에 새로 찍혀나온 박스이다.
이탈레리 현용은 M47, 레오파드1, M109 요 3개가 명품이니 보이면 쟁여두자.
바꿔말하면 저거 3개 이외에 사면 헬게이트 각오라는 소리..
아오 비닐포장좀- -
카메라가 갈려고 하는구나.........
엔진그릴..
무난한듯..
가동형으로 만들기 쉽게 되어있다.
포탑 런너
포탑상부
포 뿌리 부분
포신 고정하는거
이건 가동형으로 만들수도 있을듯.
포신런너
155mm라 그런지 상당히 굵다.
근데 생각보다 짧군...
오가론통
수축이 없어서 좋다.
바퀴 런너
다 막아놨네- -
이런 오묘한 각도는 조금만 틀려도 욕먹기 딱좋다.
OVM 공구들
원래 모양을 모르니 뭐라 평할수가 없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이탈레리 트랙- -
이번에 별매트랙이 쏟아지던데 좀 사둬야겠다.
에칭대신 메쉬;; 이거 쓰기도 빡세고 정말 어렵다.
데칼이야 뭐..팔라딘 쓰는데가 저기뿐이니.
부품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설명서도 간단하다.
'review > 1/35 ar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5 king tiger porsche turrret zimmerit ver. // dragon (2) | 2009.12.16 |
---|---|
1/35 PZH 2000 // revell (4) | 2009.09.28 |
1/35 King tiger ardennes front // tamiya (10) | 2009.09.07 |
1/35 German soldiers w/fuel drums // mini art (2) | 2009.08.25 |
1/35 SOVIET tank crew . winter 1943-45 (0) | 2009.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