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의 야심작 킹타이거 찌메리트형이다.
굉장히 멋진 박스아트
차대
호오가 갈리는 표면
보자마자 살짝 깊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나말고도 그런 느낌이 대부분이었다.
이거 그냥 만들기 vs 직접 찌메리트 새기기
이거 그냥 만들기 vs 직접 찌메리트 새기기
이 두가지를 비교해볼 때는 역시 ㅎㅎㅎ
잘 나온듯. 적어도 나는 저렇게 해낼 자신이 없다.
내가 넣었던 찌메리트
드래곤의 기술력이 위대하다.
물건 붙이는 곳은 살려줬군.
이런 몰드는 타미야와 비교해보는 것도 좋다.
포신은 메탈도 들어있다.
그냥 사출시키지 니퍼로 잘라가면서 잉여부품을 제거했다;
그냥 사출시키지 니퍼로 잘라가면서 잉여부품을 제거했다;
드래곤의 인심은 어드메뇨
바퀴는 3벌이 들어있다.
육각볼트가 잘 살아있다.
최고급 분위기..ㅎㅎ
드래곤은 후기형 왕호랑이를 위해 제품을 따로 낸 것으로 안다.
이 자잘한 부품들은 별도의 런너에 신버전이 들어있다.
차체 뒷부분
사이드 스커트
좀 두껍군;;
이것도 2개를 더 넣어준다.
모양이 살짝씩 다르군
가동식 서스펜션을 만들기 쉬운 구조이다.
거의 잉여부품이 될듯.
엔진그릴과 메탈포신
메쉬가 그냥 구멍이 아니라 망이 교차하고 있다. 정밀도가 상당하다.
에칭과 트랙 등등
밀핀이 숭숭보이는데 제발 조립 후 안보이길 바란다.
상당한 양의 에칭;
견인와이어는 자세히보면 두종류가 들어있다.
사출색과는 전혀 다른 풀컬러 설명서
상당히 고급이다. 에두아드가 생각나는군.
포르쉐터렛은 반드시 찌메리트를 해야하기때문에 이건 피할 수 없는 구입품목이다.
포르쉐터렛은 반드시 찌메리트를 해야하기때문에 이건 피할 수 없는 구입품목이다.
킹타이거 포르쉐터렛을 만들고싶다면 드래곤 찌메리트를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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