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정치중독이라고 한다.
비슷한 증상으로
홍어만 보면 슨상님이 생각나서 눈물이 난다거나
선글라스만 보면 여대생과 시바스 리갈이 땡긴다거나
테트리스 막대기를 보고 남자성기를 연상하는 것 등이 있다.
전에 디씨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링크
(이건 무려 나로 말미암은 일이엇군 ㅎㅎ)
아주 난장판이 되고 난리가 났었다.
80플이 넘었는데도 토론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는게 신기하고
mmz가 어쩌니 저쩌니해도 가장 나은 모형사이트라는데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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