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터치식 스탠드가 망가져서 제대로 켜지질 않는다..
그래서 내꺼 하나 여동생꺼 하나 이렇게 구입했다.
이런게 18000원이라니 참 싸군.
버튼은 터치식을 다 빼고 일부러 똑딱이식으로 골랐다.
터치식 스탠드가 제일 먼저 망가지는걸로 봐서 역시 간단한게 최고인듯.
여동생 책상에 하나, 내방에 하나 이렇게 놓고 쓰다가 사진찍을 때만 빼오는 식으로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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