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무슨 장갑차인고??

왼쪽 물건은 MRAP이 확실하고


오른쪽 물건이..


M1117 처럼 생겼는데 세부디자인이 많이 다르다.




오버사이즈 타이어와 단단하게 생긴 동체가 마음에 든다.



이 사진 때문에 M1117은 반드시 살 것 같네.

프라를 보니 육중한 맛이 훨씬 덜하다.


웬지 영화 초반에 터지는 역할을 맡을 것 같은 느낌. 그냥 약해보인다.



포탑한쪽에 짧은 포신이 고속 유탄발사기라면 화력은 무시무시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