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 이야기

노획 기체들

gmmk11 2009. 7. 27. 01:06



가끔 다른 색으로 칠하고싶을 때나 다른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혹은 데칼을 조져부럿는데 적국의 데칼이 남을 때 참고하면 좋다.












나는 뭐 고증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느낌 가는대로 맘대로 칠하는 편이지만 


고증페티시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할듯.





나도 가끔 들어가보려고 적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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