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 안에 전쟁기념관 같은 곳이다. 한문 읽으면 유취관 예전엔 그냥 찍어왔는데 지금처럼 프라 취미 생긴다음에 간다면 아주 자세히 찍어올 것 같다. 이건 만주를 달리던 기관차인가... 설명을 안찍었군;; 이게 아마 52형이었던 것 같다. 인젝션으론 한계가 있으니 구리선으로 만들어줘야 하는 부분. 실제로 구리빛이다. 색칠은 내 프라가 더 잘되었겠지만 실제 기체의 저 우그러진 표현은 어찌할 수가 없다. 가끔식 보면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손발이 오그라든다. 문제가 많았던 20mm 기총 제로센 52형의 실제 파편 89식 150mm 가농포 가농포 밑의 진혼비 사진이다. 폐쇄기 모습 앞모습이다. 근대적 포와 마차바퀴가 독특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음..이쁘게 생겼다. 병사의 상, 디테일이 어째 1/72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