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 824

226 진압시 계엄군의 삐라와 라디오방송

하사관, 병에게 고한다. 1.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까 원대에 돌아가라2. 저항하는 자는 전부 역적이니까 사살한다3. 너희들의 부모형제는 국적이 될 것이라 모두 울고있다구 2월 29일계엄사령부 웃긴게 가타카타로 쓴 삐라인데 일부만 문어, 전체적으로 구어체로 쓰여있다. 묘하게 언밸런스한 개그로군. 그리고 장교는 설득조차 안해 ㅋㅋㅋㅋ * 장교는 자발적이라 설득외 대상이고 어리버리 따라온 하사관과 병을 설득하기 위한 삐라였다고 한다. 이하는 동시 방송된 라디오 권고 일명 '병에게 고한다' 兵に告ぐ。勅令が発せられたのである。既に天皇陛下の御命令が発せられたのである。お­前たちは上官の命令を正しいものと信じて絶対服従をして、誠心誠意活動を捨てたのであ­る。この上お前たちがあくまでも抵抗したならば、これは勅命に反抗することになり、逆­賊..

밀덕 201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