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로부터 지팡구 전질을 선물받았다.
아껴가며 읽어야지.
과거에 실시간 연재 될 때 북극해에서 형제 함장?이랑 다이다이 뜨는 것까지 봤던 기억이 나는군
박스 열자마자 달려와서 두번째 사진 찍으려고 할 떄 벌써 안의 내용물을 확인하고 있다.
박스 안에 들어갈 공간이 없자 시무룩한듯 누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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