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이상하게 싸게팔길래 구입했다. ㅎ
리슐리외를 사놀까하다가 그걸 담달로 미루고 구입!
리펄스의 인기는 국내에서 최저치를 달리는지 제대로 만든 완성작례가 없는 것 같다 - -;
내가 리셜대신 이걸 구입한 이유는 그냥 만들어도 희귀한 물건이 되겠지만..
사다놓은 워스파이트를 다른사람들이 너무 많이 만들어서- -;
내 방침과 안맞게 되었기 때문에 함교를 뜯어다가 리펄스에 얹고 리펄스 삼각장은 워스에 박을까..하는
요상한 구상을 했기 때문이다 ㅎㅎ
후드에다 하려했는데 후드가 체적이 좀 커서 웬만한 캐슬로는 커버가 안되더군;
레나운을 목표로 개조한다면 고증같은게 신경쓸게 많기 때문에
그냥 함교개장한 IF 리펄스를 노리는게 어떨까 한다.
이상하게 재단할 경우 목갑판 문제가 있는데 개장하는 함교부분은 그리 목갑판 요소가 없을 것 같고
있다 쳐도 그냥 자투리 잘라다 붙이면 될듯;
에칭은 플라이호크가 무난
대공포류, 워스파이트와 바꾸는 부위는 폰토스를 적용할 생각이다.
기다리면 폰에서 리펄스도 나올 것 같은데....
묵힐거면 리펄스도 기다리고 .. 올해 만들거가트면 플호크로 가야겠다.
피득 반 뷰렌 씨의 리펄스로 마무리.
http://www.modelshipgallery.com/gallery/bb/hms/repulse-350-pvb/pvb-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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