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예거 본좌님을 골로 보낼뻔 한 나사의 시험기 NF-104를 플러스몰드에 잘 맞지도 않는 하세가와 1/32로 멋지게 완성했다.
사용도료는 내가 좋아하는 알클라드 크롬. 제작자도 나와 같은 문제를 겪었는지 지금은 상처투성이 표면이 되었다고 한다- -;
이 장면을 재현하고싶었던지 비행상태 + 후연 묘사에 충실했다.
http://www.fg-site.net/products/131004
은색 깔끔하게 할거면 딱히 플러스몰드는 가만 놔둬도 되는데...
되파지않을거면서 일단 밀어버린 것 같다;
제작동기는 영화 라이트스텝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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