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 workbench

라이덴, 히엔 계속 작업

gmmk11 2008. 11. 2. 02:53
이걸 끝내야 다른걸 하지..

하튼 없는 시간을 만들어서 진행시켜봤다.




일단 라이덴

이거 수습이 안되서;;


거의 완성이다.


반광 클리어로 덮었으니 다음주나 내일 시간되면 여기다 먹선넣고

웨더링 해주면 끝난다.





사진보면 노란 부분은 정말 거의 안까지던데..(피막이 튼튼하다고 한다.)


너무 어색해서 좀 까줫다.


노란부분은 밟을 일도 없고 해서 프로펠러 후류가 지나는 곳을 중심으로 벗겼다.



흙먼지를 약간 표현했는데


저 흙먼지는 열악한 활주로 - 당시 소학교운동장- 문제도 있지만 정비병들이 그 흙바닥을 밟고

날개 위로 올라가서 생기는 것..









어딜 중심으로 까줬는지 잘 나와있다.



위에서 본 모습















여기부터 히엔.

대체 뭘 더 했는지 안보이겠지만...


이것저것 해줬다.



일단 클리어로 한번 덮어서 먹선작업에 대비했고



정말 살짝살짝


벗겨줬다.

히엔은 애초에 녹색 도료 부분이 적어서 벗겨져도 티도 안났을듯



프로펠러 뿌리 쪽의 노란 안전선은 데칼이 접히는 바람에 취소..








109에 비해 날개가 지나치게 길다.


수냉엔진 달고도 선회전에 집착하는 모습이랄카



위장무늬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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