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 이야기

바이슨 데칼 bison

gmmk11 2010. 9. 22. 23:53








이것저것 살펴보면 정말 쓸만한 물건들이 많다.


틈새시장과 최신트렌드를 어찌 저렇게 잘 긁어주는지..



KFOR 코소보 파견군 데칼은 이제 좀 흔해졌지만


ISAF 아프간 연합군은 아직 귀한 상황에서 ISAF 데칼은 도움이 많이 된다.





그 외 대전기의 군소 국가들 국적마크도 돋보이는게 많네..





그 중에 이런 중일전쟁 중 국민당군 데칼은 노획기, 소량수입차량에 폭넓게 써먹을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할 것 같다.

저 데칼만으로 1,2호전차, 치하탕이 국민당군으로 변신! ㅎㅎ







럭키가 아시아 벤더 같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 좀 쟁여두면 아이디어가 번득인 순간 바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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