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요부품들을 미리 칠하고 가조립해봤다.
음; 안맞는다- -;
갑판 칠하기전에 가조립해보고 갈아냈어야하는데
나무결 내기에 한눈팔다가 난감한 지경에 이르렀다.
붙이는 부품들만 살살 갈아주는 수 밖에 없겠군.
포탑 배치는 이런 형태로 굉장히 독특하다.
주포탑은 연기가 가득차서 압록강해전에서는 이렇게 껍데기를 벗기고 싸웠다고..
ㅎㄷㄷ
'작업기 workbench > 1/350 ting yu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원 리깅작업 (0) | 2010.12.05 |
---|---|
정원 Ting Yuen 악세사리 작업 (0) | 2010.12.05 |
정원 웨더링 (0) | 2010.12.01 |
간만에 정원 작업 (2) | 2010.11.13 |
타이 인터셉터, 정원 베이스 작업 (0) | 2010.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