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 workbench

커티샥 베이스2, 파인몰드 타이 인터셉터 작업

gmmk11 2010. 8. 22. 22:57





붓빨이 등유 대신 에나멜신나로 유화를 풀어서 금새 마른다.



적당히 말랐을 때 한번 더 닦아내줬다.






커티샥 이름의 금박은 안씌우기로 했다. 지금 이상태가 훨씬 좋아보인다.














베이스를 놓으면 이런 느낌..
















웨더링 색감은 유화가 마른 후 이렇게 되었다.





베이스 마감제만 치면 완성.


























막간을 이용해 순식간에 완성직전인 타이 인터셉터


킷 품질이 매우 좋고 언더게이트, 무퍼티 이지킷이라 만들면서 즐겁다.














캐노피는 지금 퓨처로 말리는중이라 내일이나 모레 쯤 완성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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