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으로 색칠에 들어가보자.
엔진이 바로 보이는 공랭구조라 배선을 몇개 추가해주기로 했다.
양쪽 다 추가해준 상태
바예호 아크릴을 조합해서 인테리어를 색칠해줬다.
계기반은 허전한 모양이기 때문에 최대한 화려하게.
바예호 은색이 특정각도에만 빛나서 그냥 칠해도 다채로운 표현이 된다.
이 사진에선 그냥 검은색이지만 맨 위사진에는 번쩍 빛나고 있다.
후방좌석의 굵은 케이블이 이번 포인트.
안보이는 곳은 안칠한다;;
오실로 스코프 두대.
무의미한 치핑들; 그냥 손 가는대로 해봤다.
파일럿
둘이 똑같은 얼굴이라 최대한 다르게 칠해봤다.
색칠하기 편하게 가조립 해놓은 상태
동체는 붙였고 엔진은 떼놨다.
카울링이 스냅식으로 붙는 구조라 엔진을 따로 떼서 칠하고 넣을 수 있다.
타미야가 이것도 배려한듯.
후방 관제사의 모습.
파일럿.
캐노피 닫으면 이정도에서 보일 것이기에 눈알을 그릴 필요는 없을듯.
후방 관제사도 이정도면 충분.
따로 칠해서 넣을 부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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