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기사가 떠서 누군가 하고 검색해봤더니
위키도 있네 ㅎㅎ
1920~1950년대의 핀업걸 컨셉으로 미는 것 같다.
요즘은 나이가 나이인지라 화장이 점점 진해지니 더욱 복고스럽군.
BDSM쪽에서도 한가락했다고 하고 뽀르노 의혹도 있으니 그닥 아티스트?라곤 ㅎㅎ
그냥 먹고 사느라 쇼를 찍는 것 같다.
데칼 인쇄해서 폭격기에 붙이면 이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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