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mk11의 德王府

나가노의 원한을 풀어준듯 ㅋㅋ 모터헤드처럼 보이도록 개조해봤다고 한다. 허리부근을 늘이고 프라판으로 모터헤드허리처럼 이어붙인 부분에서 근성이 보인다. 팔은 어디 레진모터헤드에서 그냥 뜯어온듯. http://www.fg-site.net/products/29062

1970년까지 운용한 근성 과테말라의 P-51이다. 위장경계면이 부드럽고 흐릿하지 않으면서 하드엣지도 아닌 것이 딱 1/48에 맞는다. 물방울 캐노피에 위장무늬는 흔치 않은데 멋진 작품이군. http://www.fg-site.net/products/120138

이런 건프라도 있는가. 상당히 멋지군. http://www.fg-site.net/products/120770

이번 인젝션 넵튠이 아닌 SAV레진 넵튠이라고 한다. 프로포션적으로는 레진이 더 낫다는 감상평이군. 크리스와의 배치는 아주 좋아보인다. http://www.fg-site.net/products/118774

sr3는 한국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흰색기조로 깔끔하게 잘 만들면 참 예쁜 기체 1/100으로도 좀 신경써줬으면 좋겠다. 144는 지나치게 작아서- - http://www.fg-site.net/products/83082 이건 인게이지 SR4 난 처음본다.. 무슨 설정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3보다는 남성적으로 생겼군. 자외선 도료를 발랐다고 한다. http://www.fg-site.net/products/96842

아주 멋지게 만들어냈다. 성형수술을 좀 한듯 ㅎㅎㅎ 인상이 훨씬 멋져졌다. http://www.fg-site.net/products/118412 이건 금멕기 자쿠레로 그냥 good 어떻게 한건지;; http://www.fg-site.net/products/94347

갤럭티카 시즌 막판의 외형을 충실히 재현했다고 한다. 잘보면 부머가 배반때릴때 입은 상처 격납고 내에서 바이퍼들이 점프해서 망가진 곳 사일런 콜로니쉽에 돌입할때 찌그러진 기수부분 그외 피탄자국을 아주 정밀하게 표현했다. http://www.fg-site.net/products/112580

레벨의 1/72헬기 멀린이다. 전에 카모흐 만든 사람이 만든건데 아주 깔끔하게 잘만들었다. 게다가 꼬리접히고 로터도 접이식 가동;; 1/72임을 생각하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을 것 같다. http://www.fg-site.net/products/118343

그냥 보통의 350작품인줄 알고 넘기려했는데 표면 색감이 장난아니다- - 진짜 바닷바람에 시달린 쇠같군;; http://www.fg-site.net/products/68874 하루나와 히에이의 함교는 1번함 공고와 많이 틀리다. ㅎㅎ 계속 보고 있는데 회색 여기저기 희끗희끗한거 표현이 정말 좋다. 유화 흰색을 잘못쓰면 희뿌옇게 되고 마는데 어떤 방법을 썼을까. 중간에 연돌에 흘러내리는 기름기도 good. 그외 킷 자체의 품질도 아주 좋은게 에칭은 최소한도로 사용했군. 트러스구조와 연돌캡은 다 프라부품인 것 같다. 함교창, 레이더, 난간정도면 에칭이군. 이정도라면 700스케일 만드는 수고로움과 비슷하겠군. 요즘 후지미가 점점 마음에 든다.

에칭은 최소한도만 사용한 것 같군. 원래 킷의 상태를 보기에 딱 좋은 작례다. 당장 사야겠군. 후지미의 최근 700라인업은 그냥 믿고 사도 될 것 같다. 실망을 시키지 않는군. 기존 워터라인과는 확실히 선을 긋는 디테일이다. http://www.fg-site.net/products/117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