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번달 마지막 소포다..
이제 정규지름은 오즈마 아머드 발키리 한개 남았고 비정규 지름은 총알 오링으로 없다.....
이번달 중고 거래는 Me410 1/48 놓친것 빼곤 전부 성공해서 재미가 좋았다.
뭐 월말에 맛잇는 물건 나와도 돈이 없으니 그냥 보내는 수 밖에 없으리라...
미니인사이드에서 드디어 마지막 소포가 도착했다;;;
긴 인고의 세월이었다.
개념포장. 전혀 움직임이 없었다.
M1A1은 트럼페터 것으로 사려다가
미니에 루이즈 언제오나 물어보러갔다가 급히 이것을 발견..
한개있던거 바로 땡겨버렸다.
배송비는 루이즈랑 같이 보내라고 해서 무료.
4.4만원이었는데 1년넘게 안나가서 가격을 확 깎았나보다.
레벨제 1/48 F/A-18E도 가격이 깎였나 봤는데 그건 아직 비싸네... 깎아놨으면 같이 사려했는데.
2.5만원이라도 트럼페터보다 비싸지만.... 품질이 넘사벽이라 그정도 가격은 메꿀 수 있다.
게다가 런너를 보면- -
이거 한번열면 안닫힌다.
사진 찍고 닫느라 배치를 다시하는 수고를 했네...
본체를 2만원이나 싸게 샀으니 이론상으론 tusk 셋을 지를 여력이 생겼다.
나도 도시락 떡장갑좀 만져보는건가 ㅎㅎㅎ
아 물론 지름력 충전되었을 때 이야기;;
주문한지 반년도 넘어 도착한 루이즈 고스로리.
저번에 온 루이즈 넨도랑 같이 날잡아서 사진 찍어 올려야겠다.
보크스 주문을 모르던 시절에 산거라 약 만원정도 비싸게 샀다. 게다가 늦게 왔으니 완전 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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