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쌍발기 계획이 한 2/3정도 채워진 것 같다.
일본의 월광
영국의 모스키토.
다행히 내가 구하려던 모델이다. 기수에 중기관총이 매력적. 전체적인 실루엣도 제일 마음에 든다.
알파벳 놀이는 자제하고 일단 기체 그 자체를 모으는 계획이라서 각각 한개씩만 살 생각이다.
바로 리뷰를 하려는데 카메라가 맛이 갔다. 세부 디테일을 찍으려고 접사 줌을 땡기려는데 모드가 안바뀌네- -....
드디어 맛이 갔나보다.
앞으로 우선적으로 모을 쌍발기는 Me410.
JU88은 생긴게 아직 좀 거부감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