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밤 자투리 시간에는 도료 안쓰는 마른 작업들을 한다.
핀바이스로 창들을 뚫어주고 창 가장자리에 툭툭 튀어나와있던 burr 들을 다 갈아내줬다.
여기도 마찬가지, 다 뚫어줬다.
대체 왜 여기다가 밑핀을 놨는지 모르겠다.
대략 압박이었다.
일단 깔끔하게 갈아준 상태
밑면도 깔끔하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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