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 workbench

아카 비스마르크 간만에 작업

gmmk11 2009. 5. 20. 02:07




평일 밤 자투리 시간에는 도료 안쓰는 마른 작업들을 한다.





핀바이스로 창들을 뚫어주고 창 가장자리에 툭툭 튀어나와있던 burr 들을 다 갈아내줬다.











여기도 마찬가지, 다 뚫어줬다.














대체 왜 여기다가 밑핀을 놨는지 모르겠다.

대략 압박이었다.

일단 깔끔하게 갈아준 상태









밑면도 깔끔하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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