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F-111 시리즈의 결정판은 물론 하세가와지만
EF-111A의 하세가와판은 가격이 비싸고 무엇보다 지금 구하기가 힘들다.
박스아트는 그냥 평범한듯
흑백 기조가 좀 독특하다.
큼직큼직하게 분할 해놓은 동체 런너
레이돔 반 잘라놓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흠
먹선 넣긴 좋겠군..
U자형 골짜기다. ㅎㅎ
... 빙하가 지나갔나요ㅜㅜ
버튼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군.
닫아야겠다...
이 키트의 유일한 리벳
소중하다.
파다가 삑사리 난 곳도 보인다.
독특한 시트벨트 표현;
날개랑 노즐 그외 부분들
날개는 잘 파놨다. 동체 만든사람과 다른 사람인가;
여기저기 상처가 있군..
노즐 안쪽은 무난.
통짜사출하다 좆망하지말고 그냥 이렇게 3분할 해놓는것도 좋아보인다.
바퀴 부품들
이게 전자전기로 추가된 런너인 것 같다.
F-111과 확연히 다른 핵심부품.
이번 EA-18G는 이게 없던데 다 포드로 해결했나...
투명부품
투명도는 나쁘지 않은데 표면때문에 콤파운딩이 좀 필요할듯.
이태리에서 인쇄했으니 믿을만 하지 않을까.
caution만 판독 가능하다.;
역시 부품이 몇 없기때문에 간단한 설명서.
보기에 문제는 없어보인다.
대충대충의 이탈레리지만 만들어놨을 때 별로 흠잡을 곳은 없다고 한다.
싼가격만큼 제작자의 노력을 앗아가는 이탈레리 컨셉의 비행기이다.
구글링해보니 뭐 딱히 안맞는 부분은 없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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