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총이랑 오가롱빼고 대충 조립해봤다.
10년도 더 된 제품이 이정도 디테일이란게 놀라운 수준.
일단 유명한 각도로 한장.
스컬피로 돌던지는 팔레스타인 청소년도 만들고 싶지만 능력이 부족해서 패스..
포탑방어력이 좀 약해뵈는데 이건 뭐 증가장갑으로 알아서 잘 해결했겠지...
특히 저 포탑링 부근이 불안불안하다.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멋지다.
아쉬운 점은 화이트메탈제 포탑체인링이 없어지고 개후잡 인젝션으로 바뀐 것인데..
다행히 별매 체인링을 6000원 판다.
mmz 눈팅을 해보니 그거 만들다가 도인이 되었다느니 우화등선을 했다느니 말이 많아서 고민...
'작업기 workben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름에 대한 뻘 생각 두개 (4) | 2009.04.01 |
---|---|
재활용품 집적소에서 작업대 줏어왔다. (8) | 2009.04.01 |
수정해주고 싶은 것들. (2) | 2009.03.25 |
메르카바 2 3 4 비교 (5) | 2009.03.23 |
리타터 마일드로 락카 붓질을 해보자. (2) | 2009.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