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표면작업을 끝내고 밑도장을 올려줬다.
날이 추워 락카도 안마르는 바... 작업시간이 치명적으로 느려지고 있다- -
다음주 토요일이 마지막 작업 기회인 셈....
탐험가의 살색이 1차로 올라가고 옆에 계란같은건 밀림의 토인이다;
탐험가의 피부색이 왜이리 pale 한가?!
탐험가 = 백인이기 때문!
뜬금없지만 정글을 좀 퀄리티 있게 만들어봤다.
저 앞자리에 탐험가와 토인을 배치할 계획이다.
촉수괴물은 토인의 머리카락;;
나뭇잎에 고인 물방울과 땅에 고인 물웅덩이도 살짝씩 표현해봤다.
급히 만든 것치곤 굉장히 잘된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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