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스함교만 조립해서 맞춰봤는데
안맞는다- -;
리펄스에 에칭 발라 만든 제대로 된 한국 작례도 희귀한데 내가 그냥 만들어봐야겠군.
근데 벌서부터 파도막이부분을 꽉 붙이고 조립해서 가운데갑판이 앞으로 1mm쯤 밀려버렸다...........
(알고보니 파도막이가 1mm쯤 빈공간이 되는거....으아아아아)
이러면 목갑 적용에 난점 있을텐데 벌서부터 걱정이군.
저번 350 야마토때 단차메꾼다고 갑판을 땡겨붙였다가 목갑판이 안맞아서 큰일을 치루었는데 그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
머 거의 1년째 숙성중인 후드-리펄스-워스파이트 순이다.
같은 15인치 주포를 쓴다는 공통점이 있군 ㅎㅎㅎ
올림피아 다음에 첫레진함선? 포트드럼을 손대려했더니 레팔스를 뜯었네;
그냥 뭐 뜯은 것중에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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