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군가

일본군가 영국동양함대괴멸

gmmk11 2012. 5. 18. 15:57

제목 그대로 전함 프린스오브웨일즈와 순양전함 리펄즈를 격침시킨 말레이해전을 기리는 노래이다.


자신?이 있었는지 미리 만들어놓고 승전보 뉴스와 함께 동시 방송되었다 한다.ㅎㅎ


아무래도 급조해서 그런지 노래자체 완성도가 좀 떨어지고 음정 조절에 무리한 면이 보인다 - -;







英国東洋艦隊潰滅


一、

滅びたり滅びたり

敵東洋艦隊は

マレー半島クワンタン沖に

いまぞ沈みゆきぬ

勳し赫足り海の荒鷲よ

沈むレパルス

沈むプリンス・オブ・ウェールズ


무찔렀도다 무찔렀도다

적 동양함대는

말레이 반도 쿠안탄 앞바다에 

지금 가라앉고 있다.

혁혁한 공을 세운 바다의 사나운 독수리여 (해군항공대)

가라앉는 레펄스

가라앉는 프린스 오브 웨일즈



二、

戦えり戦えり

わがつわものらは

皇国の興廃を

いまぞ身に負いぬ

傲れるイギリス東洋艦隊を

すさぶ波に沈め去りぬ


싸웠도다 싸웠도다

우리 용사들은

황국의 흥망을

지금 몸에 짊어지고

거만떠는 영국 동양함대를

거친 파도에 가라앉힌다.



三、

記憶せよ記憶せよ

いざ永遠にこの日を

打ち向う敵艦を

一挙屠り去りぬ

開戦三日目に早この戦果ぞ

沈むレパルス

沈むプリンス・オブ・ウェールズ


기억하라 기억하라

자 영원히 이 날을

맞서는 적함을

한번에 장사지냈다.

개전 3일에 벌써 이런 전과!

가라앉는 레펄스

가라앉는 프린스 오브 웨일즈



四、

万歳ぞ万歳ぞ

聞けあがる勝鬨

マレー半島シンガポール

はやくも破れさる

無敵の海軍みよこの荒鷲

勳仰げ仰げ勳


만세 만세

들려오는 승전보

말레이 반도 싱가폴

빨리도 깨버렸구나

무적의 해군. 보라 이 사나운 독수리 (해군항공대)

공을 우러르라. 우러르라 공을.



'밀덕 > 군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군가 군인칙유의 노래  (0) 2012.09.20
일본군가 피로 물든 전령  (0) 2012.05.18
일본군가 상해파견군의 노래  (4) 2012.04.29
노동절 메이데이의 노래  (0) 2012.04.29
일본군가 노영의 노래  (2) 201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