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 workbench/1/350 myoko

350 묘코 작업2

gmmk11 2012. 3. 4. 23:59

색칠없이 계속해서 에칭작업이다.

보이는것만 적용하는데도 장난이 아니군.


도배질같은건 안하고 넘어가려해도 두께라던가 망사철망구조 때문에 결국 하게 된다.





배가 길어서 방에서 작업이 불가한 고로 거실로 나왔다.





44년으로 개조해가며 작업중.

아직도 전탐실이 어딘지 못찾았다; 일단 전탐은 달아서 붙여준 상태.

플라이호크에서 44년형 마스트를 따로 디자인해서 넣어줬다.






잭스테이 붙이다가 손등에 쥐가 났다;
그래도 에칭디자인이 잘되어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붙어줘서 다행.

단 연돌캡은 개량의 여지가 많이 필요하다. 일단 연돌 내부 격벽부터 좀 디자인해주지 저게 뭔가- -;







후부함교도 44년에 층이 하나 더 올라간걸 그대로 에칭으로 넣어줘서 그대로 조립.

중간 통로는 이제 작업해야 할 부분이다.




뒤쪽에서 본 모습.

아직 주포가 안올라가서 영 모양이 안나오는군.






'작업기 workbench > 1/350 myoko' 카테고리의 다른 글

350 묘코 작업 5  (4) 2012.03.07
350 파편방지 해먹  (2) 2012.03.07
350 묘코 작업 4  (2) 2012.03.06
350 묘코 작업3  (2) 2012.03.06
350 묘코 작업1  (2) 20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