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에 나온 해군군가이다.
휴일을 반납하고 열심히 훈련하는 수병의 모습을 그린 밝은 노래인데
한창 잘 나갈때의 분위기가 녹아있다.
한국의 휴일없는 근무 월화수목금금금과 완전히 같은 의미이다.
1 朝だ夜明けだ 潮の息扱き
うんと吸い込む あかがね色の
胸に若さの 漲る誇り
海の男の 艦隊勤務
月月火水木金金
아침이다. 새벽이다. 바다내음
흐읍~ 마시니 구릿빛 가슴에는
젊음의 넘쳐흐르는 긍지
바다 사나이의 함대근무.
흐읍~ 마시니 구릿빛 가슴에는
젊음의 넘쳐흐르는 긍지
바다 사나이의 함대근무.
월월화수목금금
2 赤い太陽に 流れる汗を
拭いてにっこり 大砲手入れ
太平洋の 波、波、波に
海の男だ 艦隊勤務
月月火水木金金
붉은 태양에 흐르는 땀을
닦으며 방긋웃으며 대포 손질
태평양의 파도 파도 파도에
바다 사나이다. 함대근무.
월월화수목금금
닦으며 방긋웃으며 대포 손질
태평양의 파도 파도 파도에
바다 사나이다. 함대근무.
월월화수목금금
3 度胸ひとつに 火のような練磨
旗は鳴る鳴る ラッパは響く
行くぞ日の丸 日本の艦だ
海の男の 艦隊勤務
月月火水木金金
배짱 하나로 불 같은 맹훈련
깃발은 운다 운어. 나팔은 울려퍼진다.
깃발은 운다 운어. 나팔은 울려퍼진다.
가자 히노마루 일본의 배다.
바다 사나이의 함대근무
월월화수목금금
바다 사나이의 함대근무
월월화수목금금
4 どんとぶつかる 怒濤の唄に
ゆれる釣床 今宵の夢は
明日の戦さの この腕試し
海の男だ 艦隊勤務
月月火水木金金
콰쾅 부딛히는 성난파도의 노래에
흔들리는 그물침대 오늘밤의 꿈은
내일 전투의 이 솜씨 시험
바다 사나이다 함대근무
월월화수목금금
흔들리는 그물침대 오늘밤의 꿈은
내일 전투의 이 솜씨 시험
바다 사나이다 함대근무
월월화수목금금
'밀덕 > 군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절 메이데이의 노래 (0) | 2012.04.29 |
---|---|
일본군가 노영의 노래 (2) | 2012.02.12 |
일본군가 만주행진곡 (0) | 2012.02.12 |
일본군가 황국의 수호 (0) | 2012.02.12 |
일본군가 타도미영 (0) | 2012.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