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도움이 안된 야마가타 아리토모등 당시 대본영의 면면이다.
높이 순으로 왼쪽부터
군령부장 해군원수 자작 이토 스케유키, 참모총장 육군원수 후작 야마가타 아리토모
군령차장 해군중장 이쥬인 고로, 참모차장 육군소장 나가오카 가이시
해군차관 해군중장 사이토 미노루, 육군차관 육군소장 이시모토 신로쿠
이건 당시 내각인데
왼쪽부터
육군대신 데라우치 마사타케, 해군대신 야마모토 곤베에
중간에 총리대신 가츠라 타로 대각선 오른쪽으로 고무라 주타로 이다.
만주에서 죽겠다죽겠다하는데 도쿄에서 러시아진공..을 외치던 데라우치는 조선총독때문에 반도에서도 유명하지.
'밀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베리아 억류기 (4) | 2012.02.08 |
---|---|
팔갑전산 추가정보 (0) | 2012.02.07 |
히사마츠 5용사 이야기 (2) | 2012.02.07 |
아키야마 요시후루의 시대별 외모 (2) | 2012.02.07 |
팔갑전산 조난사건 (16) | 2012.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