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인도양에서 한창 잘나갈때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노래이다
노래자체는 암울;;해진 44년에 발표되었고 잠수함 승무원의 생활을 재미있게 표현해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동명의 영화에도 주제곡으로 쓰였는데 i-37호 잠수함을 이용해서 실제로 리얼하게 찍었다고. (i-37호는 44년 11월 19일 파라오 제도에서 가이텐 공격 기도 중 대잠초계에 걸려 폭침)
굉침이라는 단어는 말레이 해전에서 프린스오브웨일즈와 레펄스를 격침했을때 대본영이 처음 사용했다고 하는데 출전이 좀 필요할듯.
일본해군에선 1분이내 또는 그 근처로 폭침했을때를 굉침이라 했다고 한다.
轟沈
①
可愛い魚雷と、一緒に積んだ
青いバナナも、黄色く熟れた
男所帯は気ままなものよ
ひげも生えます、ひげも生えます、無精ひげ。
귀여운 어뢰와 함께 실은 파란 바나나도 노랗게 익었다.
홀아비 살림은 제멋대로인법이지
수염도 자랍니다. 수염도 자랍니다. 다박수염
②
針路西へと、波また波の
しぶき厳しい、見張りは続く
初の獲物にいつの日遭える
今日も暮れるか、今日も暮れるか、腕が鳴る。
침로 서쪽으로 파도 넘어 또 파도
물보라 심하지만 견시는 계속된다.
첫 사냥감은 언제 만날까
오늘도 날이 저무는가 오늘도 저무는가, 좀이 쑤시는군.
③
轟沈、轟沈、凱歌が上がりゃ
積もる苦労も、苦労にゃならぬ
うれし涙に潜望鏡も
曇る夕陽の、曇る夕陽のインド洋。
굉침 굉침 승전보가 울린다.
쌓인 피로도 고생이 아니구나
기쁜 눈물에 잠망경도
흐려진 석양의 구름낀 석양의 인도양
④
昇る朝日に、十字の星に
望み豊かな、緑の基地よ
友も笑顔で待っててくれる
国の便りも、国の便りも待っている。
떠오른 아침해에 십자성에
소망풍부한 녹음의 기지여
친구도 웃는얼굴로 기다려주는
고향소식도 고향소식도 기다려진다.
떠오른 아침해에 십자성에
소망풍부한 녹음의 기지여
친구도 웃는얼굴로 기다려주는
고향소식도 고향소식도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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