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기 리깅하다가 진이 다 빠져서 진도를 많이 못뺐다.
내가 1/700에서 자주 쓰던 신호기 도르레 훼이크는 350에선 도저히 통할 것 같지가 않아서 제대로 해줬다.
굴러댕기는 현창에칭 가운데 낚시줄을 붙에서 위에 걸고 다 마른후에 원 양쪽에 낚시줄을 붙인 후 밑으로 내려서 묶어준다.
뒤에서보면 이런모습
지나치게 접사를 하니 좀 지저분하군;;
묶다가 완전히 망했다. ㅎㅎ 잘 안보이는게 다행.
뚜껑있는 대공포와 없는 대공포 및 함미 대공포다이
의외로 빡센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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