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교, 연돌, 부함교를 한꺼번에 작업해줬다.
작업하면서 뭔가 이상한 점을 느꼈는데.. 에칭부품은 많은데 설명서가 없다- -;
라이언로어 공식적용 예를 보면 더 많고 부품도 있는데. 허 참.;
에칭 설명서가 대개 불친절한데 이정도로 심각할 줄이야.
에칭은 핀셋으로 도저히 잡을 수 없는건 과감하게 생략했다.
설명서가 부실해서 정말 고생한 계단시리즈. 에칭-에칭-에칭-에칭-에칭인데다 키트에 따로 붙을 곳도 지정되어있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다. 개선의 여지가 좀 있어보인다.
에칭이 잘 안맞았던 부함교.- -;
역시 개선의 여지가 많아뵌다.
야마토의 굵직굵직한 연돌옆 파이프때문에 캣워크가 정말 환장할정도로 안붙었다.
어차피 색칠하고 검댕웨더링하면 대부분 묻힐테니 머...
스트레스 안받는 수준까지만 제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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