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비행기는 처음인데 하세가와가 성의없이 48을 뻥튀기해놔서 경이로움같은건 없다- -;;
뭐 이렇게 만들어놨는지 찾아가서 물어보고싶군
히엔의 날개 폭이 동체 길이보다 길다.
똑같은 다임러 엔진을 사용한 109와 비교되는 부분.
동스케일인데 쇼키가 귀여워보인다.
쇼키 엔진은 공랭이기때문에 적당히 디테일업. 카울링 씌웠을 때 그럴듯하게 보이게하면 성공이다.
쇼키파일럿. 팔에 일장기가 특징이다.
진천제공대라 저러고 나간건가;
빡세게 콕핏 디테일업하는 것보다 파일럿칠하는게 훨씬 싸게 먹힌다.
히엔 파일럿은 방한복차림이다. 고고도 전투용인감.
난 남방전선 녹색얼룩위장으로 하려했는데 파일럿이 동복이면 좀 난감하다.
뉴기니아 전선에서도 동복을 착용했을지.
1/32인데 양심없이 막아놓은 마후라
일단 뚫었는데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레진별매가 있을까..
히엔 날개뿌리에 약간의 단차가 있어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라 아직 접합하지 않았다.
어떻게 잘 깎으면 잘 들어맞을 것 같기도 한데...
히엔이고 쇼키고 1/32에 조종면 분할을 안한건 진짜 하세가와 찾아가서 뒤집어놓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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