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도 많이 만들어서 설명서도 안본다.
신조함 답게 갑판은 아주 깔끔하고 밝게 마무리
나무느낌나게 칠하고 워싱해준 옆의 아마기와 보면 색감차이가 확연하다.
이대로 며칠말리고 바로 완성하면 좋겠지만 한국에 야마토 크레인-캐태펄트 에칭이 없어서 입고될때까지 푹 묵혀야한다.
대공기총좌를 몇개 증설한 버전으로 만들수도 있는데 지금상태로 깔끔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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