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보다가 한점한점..
신덴의 비율이 높은데 생긴것도 특이하고 뭔가 포텐셜이 높을 것 같은 기대에 따른 것일게다.
이건 나도 생각해본건데 무난하게 만들 수 있다. ㅇㅇ
?? 오오? 오오옹? ㅎㅎ
물방울캐노피 히엔에 이중반전;;
당시 일본기술로는 여엉 불가능한 구조엿을듯.
700 텐잔 두개를 합쳐서 조기경보기를 만든 경우다.
이런 경우는 레이더를 밑에다 다는게 더 좋지 않았을가.
일본산 라이센스 262 화룡- 카류.
킷을 보니 플러스몰드인게 올드 모노그람인듯;
신덴 프로펠러 갯수가 모자르고 흡입구가 간략화되어있다.
마이너 양산버전 신덴인듯.
근데 저기서 더 마이너체인지를 하면 과연 성능이 나왔을까.
게다가 엽 수를 줄이면 프로펠러 길이를 늘려야하는데 이륙하다가 활주로에 찌익 긋기 십상이다.
무난한 제트신덴 작례
무난하지 않은 제트신덴 작례;
전에 내가 제트신덴 만들 때 지적했던 엔진넣을 공간 자체가 없다는 점을 수정한 킷이다.
쌍발이 그 답이 될 수 있었는데 과연 F-5의 꽁무늬처럼 보이는걸 붙여놨다.
인테이크 모양도 더 크고 동체에서 떼는 구조로 합리성을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데...
저렇게 소형엔진은 언제 만들었단 설정일지;
게다가 엔진룸 크기가 여전히 부족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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