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티샥이 참 크긴 크다;
이리저리 휙휙 잘 돌아가야하는 군함과 속도 중심의 화물선이라 더 차이날수도 있지만 애초에 체급이 다른듯;
항상 나무 갑판 느낌이 불만이어서 이번엔 각잡고 해봤다.
근데 익숙해져서 한 30분 문댄듯.
나무별로 색이 다른 느낌 + 찌든느낌을 내려고 노력해봤는데
마른 후에도 이런 느낌을 유지하면 대성공이다.
토/일 날씨가 좋으면 다른거 색칠하고 날씨 안좋으면 이거 마저 만들면 될 것 같다.
'작업기 workben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오라 작업2 (0) | 2010.08.15 |
---|---|
바이오라 작업1 (0) | 2010.08.15 |
1/48 MQ-1 predator //bronco 작업1 (0) | 2010.08.13 |
거울베이스 도착 (2) | 2010.08.09 |
uss united states 작업3 (0) | 2010.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