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득하니 말려서 그런지 마스킹에 아무문제가 없었다.
뭐 뜯겨져 나가거나 하는 공포가 좀 있었는데 깔끔하게 색칠이 끝났다.
일단 먹선을 넣기 전에 간단히 자세를 잡아봤다.
가동형으로 하진 않았고 그냥 저렇게 서 있는 모양새다.
아직 장갑판을 다 붙이진 않았는데 설계를 잘해놔서 잘 들러붙어있네;
가공만 잘하면 이런 자세가 가능할 것 같다.
144배틀의 주인공 베어의 우레탄 마감이 끝났다.
마감이 끝났다고 색칠이 끝난건 아니고..
이제부터 패널변색이랑 세부도색에 들어가야하는데
144스케일이라 은근히 빡세다;
조금 서둘러야겠다.
일단 1차패널변색
색이 달라보이지만 둘 다 크롬실버이다.
도장 방법에 따라 저렇게 느낌이 달라진다.
오늘 작업한거 함께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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