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 도료가 안마르니 144 베어를 진행시킬 수가 없어서 레진을 만져봤다.
프라탑의 유용한 활용현장
집게가 부족해서 한번에 다 못하겠다.
일단 물감이 마른 부품으로 노란색을 맞춰본다.
기본색이 되는 FS넘버 노란색으로 형광노랑, 형광오랜지를 각각 섞어봤다.
은색입히고 클리어 노랑, 클리어골드 섞어서 오버코팅할까도 해봤는데
이 에이톨 스크리티가 그리 확 튀는 임무의 물건이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설명서대로 만들어본다.
색 만드는데 쓰이고 있는 노랑 계열 물감들.
설명서를 잘 보니 노랑 위에 펄을 섞으라고 해서
smp 카멜레온 골드-레드를 한번 뿌려봤다.
대실패로군 ㅎㅎ
조색한 도료에 카멜레온 도료를 약간 섞어서 뿌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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