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 workbench

XB-35 은색 작업

gmmk11 2010. 6. 6. 04:20



매일 조금씩 진행한 콤파운딩을 끝내고 퐁퐁세척을 해줬다.










색칠하기전에 미리 심을 박아야 쥘 곳도 생기고 구멍 뚫기에도 안전하다.











광은 이정도...


coarse 만으로 했기 때문에 아직 상처들이 보이지만 유광검정 덮고 어쩌고 하면 안보인다.
























SMP유광검정 - 유광검정에 불순물이 많아서 다시 콤파운딩; - 그 후 SMP 크롬실버로 칠해준 상태다.













예전 미그21과 다르게 광이 훨씬 잘 살았다.















패널 변화를 준 상태.










변화 정도는 유치하지 않게 살짝살짝.


이럴 때 군제 특색이 매우 좋다.


좀 과하다 싶으면 휴지로 지워서 그럴듯한 웨더링이 되기 때문이다.











접착제가 새어나지 않게 덜덜 떨며 캐노피 고정;













나름 웨더링;;


이거말고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무서워서 과감하게 하진 못했다.












형광등만으로는 광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와서 손을 대고 한컷
















프로펠러는 바예호 아크릴로 최대한 붓질해야한다.


프로펠러 검정에 끝부분 노란색인데 잘될지....















싹 닦아내고 한컷.


빛이 난다.




제트엔진형인 XB-49도 구입해서 옆에 같이 놓고 싶군.

49는 현용 스텔스처럼 무광검정에 유화흰색으로 문대보면 멋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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