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1/48 modern warfare

1/48 F-4J phantom II ''colorful CAG birds'' // hasegawa

gmmk11 2009. 11. 27. 20:02




하세가와의 J형 팬텀의 데칼 바리에이션이다. 










카르토에 한정판이라 사진 박스아트











한보따리 포장에 바리에이션 부품만 따로 넣어줬다.












동체 런너
















E형과 공용일줄 알았는데 아니다.


그냥 통째로 서로 다른 런너다.


E형팬텀의 뭉그러져가는 몰드랑 비교해서 아주 상쾌하다.



저명도편대등도 아주 확실하게 볼록으로 새겨놔서 마음에 든다.







위아래 사진이 다 핀트가 어긋나서 안타깝군..




적절하게 리벳도 찍어주고 날카로우면서 깊다.












꼬리부분의 곡면들도 모자란 부분없이 다 제대로 파여있다.


갈고리도 분할된게 참 마음에 드는군.












초거대 밀핀만 없었어도;;



















J형의 짧은코는 2분할이군..


아쉬운 부분이다.

















날개도 E형과 다르다. 바리에이션 분할하지 않고 걍 다 따로군..


슬랫이랑 플랩이 통짜로 붙어버린건 아쉽지만 패널은 깔끔하군.





근데 E형과 J형중에 어떤게 먼저인지;












아주 깔끔하다.

























다시봐도 플랩부분이 아쉽다. 1/48인데 좀 나눠주지..





































저 열리는부분은 비행시에는 닫힌다는데 ..


골치아프다.





















인테리어 런너



















더할나위없군.






















버튼은 아주 확실한데 눈금이 좀 부족하다.





















이부분도 역시 버튼칠하기는 좋겠군.

실제로 저리 클리는 없겠지만 과장ㅎㅎ






















측면패널도 칠하기 좋게 큼직하다.






















적절한 디테일의 미군조종사























밀핀이 좀 걱정이지만 비행상태로 만들면 안보인다.

어차피 처리 못할듯;























무장런너





















민짜 노즐..


레진쓸 생각없으면 그냥 참아야하지만 어떻게 방법이 없나;



























J형 런너들


















수평미익은 한번에 아주 깔끔하게 뽑았다.























B형과 공용이라그런지 플러스몰드;










































캐노피는 분할한 것만 넣어줬다.





투명도는 보통



















3종의 캐그기를 재현할 수 있다고 해서 즐거워했는데 실제로는 2종류에 년도별로 다른거였다;;


에이 짠돌이들.



키트이름을 컬러풀캐그라고 했으면 5종은 넣어줘야하는거 아닌가.









조립설명서는 쇼타임100이 들어있다.


















카르토데칼











별매데칼로 만날 수 있었던 화려한 캐그기를 키트로 만날 수 있다.


쇼타임100의 누런 데칼이 불안하다면 이걸 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