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1/48 modern warfare

1/48 J35O draken 'austrian special' // hasegawa

gmmk11 2009. 11. 26. 11:45




드라켄 결정판 하세가와의 카르토그라프 데칼 스페셜버전이다. 











지구통합군 마킹같군;;





실제 전투기에 정말 과감한 마킹이다. 











적절한 개별포장


















동체런너, 참 간단하게 뽑아냈군;




















1/48로서는 좀 부족한 느낌.





리벳이 없어서 그런가;;



리벳 너무 좋아하면 안되는데 ㅎㅎ

















몰드는 아주 깔끔하고 깊다. 





하세가와에서 이런 몰드도 오랜만인듯;; 












인테리어가 휑하다..;


















역시 칼같이 떨어지는 몰드들.



















주익, 미익 런너

















뭔 벽이 있나 했더니 노즐을 보호하려고 저렇게 해놨다. 



















간단한 측면 계기반, 스로틀을 분리해놨다.




















주익






















1/48치곤 부품이 상당히 적다. 






















꼬리를 분할한 거보면 국가별로 엔진이 다른듯?





















계기반 적절히 좋다.




















어느 비행기모형을 보건 이부분이 불만인데 


어떻게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라나...



















상당히 잘나온 노즐.

모양이 간단해서 그런가 ㅎㅎ






















눈이 맑아지는 투명도





















아주 적절하다.






















두종류를 재현할 수 있도록 해놨군.




















과감한 데칼


카르토그라프인쇄지만 저 통짜 글씨 붙이려면 상당히 힘들것 같군.














1/72랑 프로포션이 좀 틀려서 어느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동체부근 두께가 좀 다른 것 같다. ;






하세가와 드라켄은 1/48 1/72 둘 다 잘나왔으므로 드라켄을 만들려면 하세로 만들자.


1/72 레벨 제품중에 하세 재포장이 있고 옛날 레벨물건이 있으니 살 때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