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낑대며 프린터까지 고쳤건만...
종이가 너무 두꺼워서 롤러가 끌어올리질 못한다.
종이가 롤러와 롤러사이에서 절묘하게 휘어야하는데 그부분에서 앙탈을 부리네. 수동급지는 불가능한 프린터라서 더이상 뭘 어찌할 수가 없다.
...
프린터에 새겨진 저 망측한 그림은 휴지로 슥슥 지웠다.- -.
비싼 데칼용지한장 날려먹었네. 자투리에 잘 인쇄해서 노즈아트에라도 써먹었으면 좋겠지만...
저걸 어디다 인쇄한담;
레이저 전용 데칼용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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