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 workbench

229에 드라이데칼 사용

gmmk11 2009. 10. 26. 03:39


처음 해보는 작업인데 의외로 쉽다.







잘보이는 몇개만 실험적으로 적용해봤다.







여백이 없는건 정말 좋은데 붙이다가 땀이 나는건 좀 단점이다.












하켄크로이츠는 양쪽에 하나씩 붙여야하는데 멋대로 은색으로 칠한 뒤라 그냥 가운데 공간에 한개 붙여줬다.


밑면에도 한개 붙여주면 2개 붙이는 셈이 되니 상관없을듯..



전쟁후반이라 그냥 흰색 하켄을 쓰는게 맞앗겟지만 위장무늬에 가려서 보이질 않은 관계로 검은색으로 채워져있는걸 사용했다.


노즈아트가 한개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디서 따오던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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