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이 냄새도 안나고 빨리마르고 밑색도 번지지 않기때문에 순식간에 작업할 수 있다.
색깔도 아낄겸 단,복좌형을 한꺼번에 칠했다.
가까이서 보면 병맛붓질이지만 캐노피 닫으면 그냥 볼만하다- -..
su-27 계기판이 아날로그 계기판과 청록색이 아니라 퍼런 액정과 회색콕핏인 이유는..
이걸 보고 술렁술렁칠해줬기 때문이다.
아마 현대화 개수 버전이거나 SU-30이후의 콕핏을 전시해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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