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 workbench

비스마르크 리깅, 난간작업

gmmk11 2009. 10. 3. 03:21




내일 선물로 갈 예정이라 후닥 작업을 했다.





전체적으로 이런상태.

리깅하다가 마스트가 좀 휘었다. 항상 조심해야하는데 정신없이 묶다보면 휘더군..





글자와 뒷배경 높이가 확실해서 만들기 쉬웠다.


한개 더 있는데 귀찮아서;;








런너로만 해본 리깅


머리카락과 비교해서 장단점이 있다. 앞으로도 섞어쓸듯.










부포 잃어버린 곳에는 구명정을 두개 묶어줬다;

무수지를 한방울 떨궜더니 색이 벗겨저서 좀 난감...











위에서 본 모습









저 뒤의 영화는 정말 오그라들정도로 재미가 없더라...

전체적인 실루엣은 이런모습.


난간은 순접떡칠로 여기저기 번쩍댄다. 내일 무광처리해줘야겠다.










시간이 나면 유화로 살짝 녹표현을 해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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