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 이야기

의외의 수확

gmmk11 2009. 8. 28. 20:24



3M 스프레이 풀이 떨어져서


행정조교에게 사오라고 했더니 (나는 전산조교)


이런걸 사왔다;;








이건 마감제....






이걸 보니 지금 딱 나에게 필요한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받아왔다.


물론 3M 스프레이 풀은 또 샀고;
















며칠전에 올라온 천성진님 첸타우로를 보니 피그먼트의 사용이 정말 죽이더라.





나도 따라했더니..........






타이어 틈새에만 묻고 넓은 면적에 정착이 안된다.- -


사먹먼지는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된 것 같은데;;



바퀴 고무만 해결하면 완성인데 저 픽사티브가 마지막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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