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1/35 army

1/35 challenger 2 MBT iraq 2003 OP/Telic / trumpter

gmmk11 2009. 8. 23. 17:16

증가장갑 있는 서구 현용전차로 이 챌린저2와 M1A1 TUSK세트, 아리에떼 업아머드를 계획중에다.


먼저 가장 싼 챌린저부터 손에 넣었다.








회색박스 품질은 가격에 비해 꽤 좋은 편인데 이건 박스아트부터 불안불안하다.














엄청나게 큰 차대. 다른 전차보다 훨씬 넓다.
























뭐라 말하기 애매한 디테일...



















자신없으면 이런거 통짜로 몰드 새기지 말지..






















선들도 다 밀어버리고프다;
























차체 하부와 미션 윗부분에 지그재그로 몰드가 새겨져있다.






















포탑.


엄청나게 안맞는 부분이 있다는데 과연 어딜지;;;
















관측창을 뭐 다 막아놨다.



이건 좀 손발이 오그라드네.


















뭔가 새겨져있군























증가장갑 부분
























측면 증가장갑




차체보다 훨씬 늦게 출시해서 그런지 디테일이 훨씬 낫다.






















전면부 증가장갑



믿음직스러워보이지만 얼마전에 알라봉에 뚤리면서 조종수 다리가 사라졌다고 한다.


















측면 증가장갑 일부


























치마?와 그외



























고무 느낌 괜찮은듯.




펄럭펄럭거리게 하고프면 다른걸 가져다 써야할텐데 뭐가 있을라나..



난 그냥 저거 쓸거같다.

















이건 피아식별판인가





























악세사리들






























드럼통에 스트랩까지 몰드해놨는데 좀 막장이다. 너무 오버사이즈
































성의없는 중기관총;


























오가론통도 저 뚜껑부분이 좀;





























악세사리, 연막탄 발사기 등등


































너무 간략화한듯;































































포신과 노멀 스커트 등등































꽤 쓸만해뵈는 몰드
































여닫는 작은 문이 많군






























근성의 강선포
































바퀴 런너, 2벌 들어있다.




































원래 챌린저 바퀴가 이렇게 단순한가...














































































































아 수축 좀 압박- -

지느러미인지 가이드인지 가느다란 것들도 꽤나 붙어있다.
































이라크 작전 마킹만 들어있다.











만드는 모습을 보니 추천할 수 없다.


싼 가격에 증가장갑 붙은 챌린저2를 만들고 싶은 사람은 사보자.



물론 가격이 싼 만큼 노동으로 메꿔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