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1/72 WW2 warfare

1/72 B-29A SUPER FORTRESS ''KOREAN WAR'' /academy

gmmk11 2009. 7. 16. 22:50

전에 이야기했던 B-29 바리에이션 중 한정판이다.


음음. 한정판은 사야지.





노즈아트 3종이 들어있다는걸 강조하는 박스아트. 게다가 잘그렸다.


게다가 카르토 그라프 !!











키트 상태는 전체적으로 연식이 좀 느껴진다. 리베팅이 없다던가 하는 부분들이 좀 걸리는데

이 가격, 이 크기에 이정도면 나머지는 모델러의 노동력이 해결할 부분이다.



게다가 1/72 B-29에는 선택지도 없잖은가;













파다 만 곳 없이 깔끔하고 깊게 파여있다.
















플러스 몰드.

















플러스 마이너스 혼용















격벽과 터렛


터렛 방수포? 질감이 좀 징그럽다.
















엔진





















흠..주익 지지대인가?
















투명부품

















투명도는 보통이다. 좀 두꺼운 느낌.
































1/72인데도 엄청나게 크다.




























기어 접어넣고 공중에 매달야아지..


주기 상태로 해놓으면 공간이 없다.




그리고 역시 B-29는 매달아야 제맛.












선명하다.

중간에 좀 옅은 부분이 보이는데 한번만 더 그어주면 될듯
















리벳이 없는데..


이걸 찍어줄지


아니면 은색을 살리는 느낌으로 표면광택에 중점을 둘지는 고민이다.

















의외로 내부부품이 충실하다.


전혀 안보일텐데;;;



나중에 투명 한정판이라도 내놓을 기세로 디테일하다.











폭탄 아니고 공기탱크



















척추인가?

















미익과 카울링



















미익이 엄청나게 크다;





















카울플랩은 잘라주는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다. 자르기도 쉽게 되어있군.



















저정도 밀핀이면 닫으란 소리



















프로펠러와 엔진껍데기




















곡면인데도 잘 파여있다.























베이는 조립전에 덮어주는게 편할듯

















프로펠러는 72스켈에서 무난한편



아주 얇지는 않은데 내구도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다.














잔부품들이랑 폭탄들























쓰레드까지 표현되어있는데 덮어야한다. 흑흑































































소형폭탄들이 가득 담겨있다.



조립하고 수정해주다가 겨드랑이에 날개 솟을듯,,,, 보이는 것만



데칼은 카르토그라프로 이래저래 충실하다.



노즈아트 가까이서 한컷,, 어느것하나 버리기 아깝다.


3개 만들란 소리인가..





노즈아트 그리다 근성이 다한듯.. 계기판은 좀-ㅅ-






아카데미의 특징;;


모으면 쓸곳이 있다.

















설명서는 4기분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