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링으로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려했는데...
그것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거구나....
;;;
못살듯.
근데 에칭 포함이라면서 정작 난간은 왜 안넣어주나??
난간, 레이더, 사다리 풀셋 포함이면 6만원이라도 적당한 가격이었는데...이뭐..
떼34의 가죽을 두른 4호도 너무 비싸고- -
이건 그냥 아카 4호 H형에 남은 KV-1 트랙이나 둘러봐야겠네;;
트럼페터 KV 만들면 고무트랙이 남는다..;
이번엔 걍 TSR 한개만 사야겠다.
가격도 1/48 수준에선 적당하고..
디테일도 기어베이의 문제를 빼면 에어픽스 제품중에서 그나마 무난하다니.....;;
기어베이야 날아가는 상태로 놓으면 될것이고 문제 없을듯.
아니면 SA-2 발사대를 이용해서 스트라토스4의 장면을 재현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일단 크기가 맞아야겠지만. .. 발사대는 1/35고 비행기는 1/48이니 별 문제 없을 것 같다.
발사대가 작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발사대가 더 큰거는 별 문제가 안된다.
TSR이 1/48이라지만 굉장히 대형이기때문에 1/35 발사대에도 무리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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